푸르다남해펜션

logo

실시간예약
공지사항질문&답변이용후기포토갤러리
게시판 로그인
이용후기

다시 가고 싶은 푸르다님해 펜션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아침연못 작성일18-08-05 12:37 조회4,645회 댓글0건

본문

아들 둘과 함께 302호에 묵었던 가족입니다.
새로 지은 건물답게 모든 것이 깨끗하고 비품들도 모두 고급스러웠어요.
특히 침대가 정말 편안했답니다.
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집에 오자마자 다시 가고 싶게 만든 것은 잊지 못할
감동의 뷰입니다.
지금까지 본 숙박시설에서의 전망 중 단연 최고의 전망이었습니다.
룸에서 보면 바로 가까이 있는 듯 보이는 푸른 남해 바다의 모습이 계속 잊혀지지 않습니다.
302호 베란다에서 우리 가족만의 바베큐를 즐길 때 밤인데도 불구하고 어렴풋이 보이는
밤바다의 전망은  지극히 낭만적이었고, 8월 1일 그 폭염에도 밤 해변가 특유의 시원한 미풍은
우리 가족의 마음을 무엇인가 모를 충만함으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.
푸르다남해 펜션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SCROLL